▷ 2월 6일 용산역 맞이방(12~13시)에서 '친환경 설명절 보내기' 캠페인
▷ 같은 날 서울역 광장(11~15시)에서는 라돈의 위해성을 알리는 '라돈 프리 캠페인'과 함께 설명절 층간소음 예방 홍보활동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설명절을 맞이해 2월 6일 서울 용산역과 서울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라돈 위해성 알리기, 층간소음 예방 등 다양한 친환경 생활 캠페인을 펼친다.
먼저 용산역 3층 맞이방에서는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친환경 설명절 보내기 캠페인'이 열린다.
서울역 광장에서는 라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돈 프리 캠페인'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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